교육부 차관보 11년 만에 부활 논란… “몸집 불리기” vs “부처 간 협력 조율”
1급 고위공무원인 교육부 차관보가 11년 만에 부활한다. 교육부는 문재인 정보의 국가 비전인 \'혁신적 포용국가\' 달성을 위해선 사회부총리 역할을 보좌할 차관보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한 쪽에선 관료들의 \'1급 자리 늘리기\'라는 비판도 나온다.
클릭하시면 기사와 연결됩니다.
다음글 고교무상교육 달랑 한 학기만 하고… ‘제2 누리사태’ 오나 19-06-25
이전글 6급 근속승진 공무원 늘어난다…'혈세 잔치' 비판도 19-06-17
이게시물에 대한 댓글 한마디
로그인을 하지 않으셨거나,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등록
총 댓글 갯수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