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령교사 넘쳐나는데···사범대는 42개 → 46개로 늘렸다
출산율 저하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로 교사 임용 숫자가 절벽으로 내몰리고 있는 가운데 교원을 양성하는 기관인 사범대는 교육부의 대학평가 칼날을 피해가고 있다. 사범대 출신 교육부가 미온적인 사범대 구조조정으로 일관하면서 전반적인 대학 구조조정 와중에도 사범대 수가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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