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도 부정 선거운동, 최다 적발 후보가 위원장 당선
다음글 50대 공직 입문 어머니-30대 아들 교육행정직 함께 근무 '화제' 20-12-22
이전글 대법 “학교 교육공무직, 공무원처럼 근속승진 적용 안 돼” 20-12-22
이게시물에 대한 댓글 한마디
로그인을 하지 않으셨거나,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등록
총 댓글 갯수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