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44% "노후대비는 공무원연금"...월수급액 240만원
인사혁신처는 2018년 공무원총조사 결과 공무원 10명 중 4명은 공무원연금을 1순위 노후대비 수단으로 꼽았다. "노후생활 대비방법"을 질문한 경과 응답인원(95만 6096명) 중 78만 4661명(43.5%)이 공무원연금이라 답했다. 이어 적금,예금이 39만 3220명(21.8%), 연금 등 보험상품이 27만 878명(15명), 부동산이 13만 5872명(7.5%), 주식,펀트가 10만 2469명(5.7%)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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