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원 더는 못 버틴다" 서울 학원·교습소 10곳 중 8곳 문 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휴원했던 서울 시내 학원과 교습소가 대거 영업 재개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서울 학원과 교습소 2만5,231곳 가운데 23.8%인 6,001곳만 휴원했다. 지난 13일 휴원율인 42.1%(1만627곳) 대비 18.3%포인트나 떨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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