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교 500곳 육박…잠복기 감안 '2주 휴업' 늘수도
다음글 학교현장 강타한 신종코로나…"혐오 등 후유증 예방해야" 20-02-11
이전글 신종코로나 확산에 학교도 비상…교육부·교육청, 대응지침 긴급 안내 20-01-30
이게시물에 대한 댓글 한마디
로그인을 하지 않으셨거나,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등록
총 댓글 갯수 : 0개